베테랑스 Junior & Middle 수업 소개 : 문학 with 책 만들기
작성자	베테랑스	작성일	22-03-23 09:28	조회수	1,245
. ★ 베테랑스 Junior & Middle 수업 소개 : 문학 with 책 만들기 ★ Veterans Edu : 문학 with 책 만들기 : 문학 분석의 틀과 방향을 제시, 작품 해석의 시야를 확장시키는 수업입니다. 학생들은 왜 문학을 어려워할까요? 공부할 것들은 점점 많아지면서 당장 필요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만 읽고 이해를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읽기(문해력)이 안되면 문학은 계속 어렵기만 합니다. 또 학교 수업 시간에 다루어지는 문학 책을 수박 겉 핥기 식으로 이해하고 시험 기술이나 암기 위주로 매일을 보내다 보면 글에 온전히 투자할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. 그러다 보면 시간은 금세 가고 대입에 반영되는 9학년부터 성적을 잘 받아보려 해도 대부분 내신 과목들은 에세이 형태로 파이널을 마감합니다. 그때 갑자기 글이 술술 나오진 않습니다. AP, IGCSE, IB 시험의 고득점을 위해서 G 7,8 시절의 풍부한 문학 독서는 필수 조건입니다. 미들 시기에 문학 작품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분석적인 시야까지 갖추게 된다면 시니어가 되었을 때 영어/영문학을 좀 더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됩니다. 문학의 기초도 없는 학생이 Shakespeare 를 읽는 것은 기초 공사도 하지 않고 고층 건물을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. 미들 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 전에 문학에 접근 방식을 제대로 익히고 이해하는 문해력을 기른다면 효율적으로 수업을 이해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 때문에 문학 with 책 만들기 수업을 기획했습니다. ​ ★ 베테랑스  문학 with 책 만들기 수업은? ​베테랑스 문학 with 책 만들기 수업은 단순히 영문학을 배우는 수업이 아닙니다. 문학 분석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Setting, Character Analysis, Themes, Plot, Point of View, Literary Device 등 필수 분석적 요소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이런 Tool 을 이용해서 분석적 에세이 쓰는 법을 알려주는 수업입니다. 각 작품을 이해하고 분석하는데 필수 요소인 시대/역사적 배경 지식을 익히고 관련 사회/문화적 이슈를 함께 다루면서 사고력 증진을 돕습니다. G 7,8 눈 높이의 텍스트와 다소 어려운 텍스트를 완독 해보고 해제해보는 과정을 통해 구조적 독해와 분석적 리딩 능력을 기르며 동시에 학생들의 어휘력과 문법의 이해도까지 확장 시킬 수 있습니다. ▶ Input : Knowledge _Vocabulary, Grammar, Historical/Social Background ▶ Output : Critical Thinking_ Essay writing, Discussion, Speech ​ 또한 문학 with 책 만들기 수업에서는 학생들은 미리 작품을 선택하여 산문 형식의 글을 작성합니다. ​ 1. Brainstorming & Feedback을 통해 글감 정하기 2. 1st draft 완성 3. 피드백 4. 2nd draft 완성 5. 최종 editing 최종 editing이 완료된 글을 함께 기획하여 수업 종료 후 전자책(e-book)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. (수업 종료 3주 후 발간 예정) 베테랑스 문학 with 책 만들기 수업은 문학의 토대를 탄탄하게 하여 다른 수업 과정에도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학습 기초 체력(문해력)을 증진​시킬 수 있습니다. 영문학은 모든 수업의 기초입니다. 시험에도 자주 출제되는 작품 유형을 통해서 다양한 수사적 기법(Rhetorical Device) 분석과 Strategic evidence 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분석 에세이 작성을 통해 리딩과 라이팅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슬기로운 시니어 준비과정! 베테랑스 문학수업으로 시작하세요! 학습은 베테랑스 어학원 입시는 베테랑스 교육연구소 https://blog.naver.com/veteransedu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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